실적은 반등세라는데 ‘오너 리스크’는?…삼성 이재용에 쏠리는 눈

상반기대비 선전 삼성전자, 본격 광폭행보…투자·생산확대 승부수
이재용 부당합병 재판, 17일 결심공판…경영 복귀-유죄 분수령
선고 해 넘길 가능성도…준법위 '지배구조 개선' 해결여부 관건

2023.11.03 09:31:35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