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이냐 S시리즈냐”…삼성전자 이재용의 선택은?

올해 폴더블 출하량 2010만대…“삼성 점유율, 中업체 경쟁에 하락”
갤럭시S23 FE·S24 등 바형 개발도 활발…폴더블과 ‘마케팅 이원화’ 관건
“바 타입·폴더블, 소비자 따라 달라…수요 따라 적기 출시”

2023.08.31 10:22:58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