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태문 “폴더블폰, 5년내 1억대…‘틈새제품’ 아냐”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28일 언론간담회
“퀄컴과 협력도 지속…당해 최고제품·최적협력 원칙”

2023.07.28 11:30: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