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인도 배그' 재개 소식에 연일 ‘함박웃음’

중국 외교문제로 퇴출된 ‘인도 배그’ 10개월 만에 컴백
서비스 부활 소식에 크래프톤 주가도 덩달아 '우상향'
김창한 대표, 인도시장 재공략, 신작 모멘텀 확보로 배수진

2023.05.23 10: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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