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오프라인 이용자 소통 행보 가속화

넥슨, 이용자와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소통 행보 눈길
메이플, 블루아카이브, 마비노기 등 자사 게임 행사 개최
팬데믹에 눌려왔던 이용자 니즈 충족

2023.04.25 10:39: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