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2분기 '흑자전환' 기대하는 까닭은?

미국 수율 높여 공급망 확대...미래에셋증권, 2분기 영업익 49억원 전망
증권업계 "1분기 최대적자 전망" 최재원 수석부회장 "내년 성과" 대조

2023.04.19 10:35:55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