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자본확충 고심…3000억 후순위채 발행 언제?

이사회 결정 후 한 달 지났지만 시기·규모 미정
완충 방안 적용한 RBC비율 추이 따라 결정할 듯

2022.07.26 10:03:28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