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현대중공업 '3세경영' 신호탄 쏜 정기선

정몽준 장남 정기선, 사장 승진…권오갑 회장과 지주회사 ‘투톱’
소유-경영 분리 깼지만...지분 정리는?...정기선, 지주사 지분 5% 그쳐
조선산업 흑자경영과 대우조선해양 인수 마무리는 해결할 과제로

2021.10.13 10:05:03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