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넷플릭스 상대로 '부당이득반환' 청구 반소 제기

1심 승소 판결에 넷플릭스 불복, 망 이용대가 청구
"데이터 전송 이익 얻는 넷플릭스, 이용대가 지불해야"

2021.09.30 11:00: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