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리포트]"LNG선 150척 발주 초읽기"...현대중공업, 미소짓지 못하는 까닭은?

환호성 지르는 K-조선, LNG선 앞세워 수주량 대폭 늘어
카타르發 LNG선, 4분기 출격 예고…23조원 물량 쏟아진다
현대重, 사우디-카타르 정치적 관계 영향받나…“도크가 중요”

2021.09.2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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