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 광폭행보, "동빈이형, 내 도발에 반응한 것...야구판 키우겠다"

27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6년만에 경기 관람
같은날 정용진 '클럽하우스'서 1시간 가량 발언
"키움이 롯데 다음 라이벌...발라버리고 싶다"

2021.04.28 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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