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중고車 사고이력정보 세분화된다...사고부위 등 정보범위 확대

보험개발원, 사고이력정보 서비스 ‘카히스토리’ 시스템 개선 작업 본격 착수
기존의 경우 침수등 사고유무外 공임 및 부품값에 국한...소비자 제공정보 한계
올해 안에 사고부위 등 정보범위 확대 완료 ...중고차 사기 피해 감소 기대감

2018.06.18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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