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수주 대박에도 ‘흑자경영’ 불투명

6년간 누적적자만 4.2조원…지난해 영업이익률·부채비율 모두 악화
수주릴레이 이어가는 삼성중공업, 컨테이너선 쓸어와 1Q에만 65% 달성
선가 오르고 있지만 2008년에 60p 뒤져…철강업계는 납품가 인상 조짐

2021.04.05 09:31:5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