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 지배력 확대 ‘빨간불’

재계 반발에도 공정거래법 포함 공정경제3법 국회 통과
낮은 지분으로 지배구조 개편 고민 정의선 회장, 개정안으로 부담↑
상장 관계없이 20%로 지분 낮춰야... 정의선, 글로비스 지분 23.29% 달해
현대글로비스, 내부거래 비중도 높아…지난해 기준 21.57%, ‘규제 대상’
지분 낮아지자... 모비스와 글로비스 합병하는 지배구조 개편 ‘불투명’

2020.12.14 09:14:54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