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의 연말 3대 키워드는?...재판·승진·인사

2020년 마감 앞둔 이재용 부회장, 정기인사 시즌에 사법판단 겹쳐
구속여부 결정되는 뇌물공여 재판, 최종 변론기일 12월21일 예고
삼성 준법감시위 실효성 여부 최대 쟁점, 7일에 위원들 의견 청취
“삼성에 회장 타이틀 없다”고 했던 이재용, ‘셀프 승진’ 이뤄지나
김기남·고동진·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3인방, 2일 임기 연장

2020.12.02 09: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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