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훈의 HMM, 10년만에 흑자전환 도전...높은 부채비율 넘어야할 산

HMM, 상반기 유동비율 75.9%…자산比 부채가 높게 증가한 영향
회계기준 변경과 선복량 늘리기로 한 HMM…부채비율 높아질 듯
11년 만에 첫 물동량 역성장 예고에도...컨테이너社, 대폭 흑자기록
컨테이너 비중 85% 달하는 HMM, "선사들의 향후 전망 긍정적“

2020.09.16 10:01:02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