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아시아나항공 M&A 무산'…산은, "2.4조 투입해 직접 관리할 것"

최대현 산은 부행장, 현산 관련 구체적 언급은 피해
"신용 등급 하락 우려, 기안기금은 단계별로 투입"
노선 조정, 조직 개편 예고…"구조조정 언급 부적절"

2020.09.11 18: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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