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사업 재편으로 경쟁력 강화 나서

무역부문 유화사업 및 기계사업을 화약·방산부문 및 기계부문으로 통합
철강·식품 등 일부 한계사업 정리 통해 경영 효율성 제고 및 미래 가치 확보 나서

2020.09.01 15:56:12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