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재계 ‘연봉 킹’은 누구?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43억…실적 개선 따른 상여금 기여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테라 열풍’ 타고 상여만 16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4년째 ‘무보수’ 이어가

2020.08.14 18: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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