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0.61%P 더 많다"...주주연합, 표대결 통해 '조원태 해임' 예고

주주연합, 한진칼 지분 42.75% 확보…조 회장 측(42.14%)보다 지분 높아
임시 주총 열고 결과 낼까?…특별결의 쉽지 않고 이사회 구성도 어려워
지분 끌어올리는 주주연합…추가 지분 확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조 회장

2020.04.08 10: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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