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 돌입한 조원태·조현아 '남매의 운명'

기관투자자·개인투자자 행보에 한진그룹 경영권 운명 결정
국내·외 의결권자문사, 조원태 회장 연임 찬성여부 엇갈려
기관투자자 한진칼 지분 매각하면…‘개인투자자’ 주목해야
한진그룹·주주연합, 소액주주 의결권 위임장 확보에 ‘총력’

2020.03.23 10: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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