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그룹 총수 "코로나19 극복 위해 팔소매 걷었다

이 부회장, 300억원 쾌척·감염 현장 직접방문
협력사 2조6000억원 통큰 지원도
정의선·구광모·최태원, 50억~54억원 기부…롯데그룹 10억원 성금

2020.03.16 15:15:39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