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연합, '조원태 퇴출' 겨냥 한진칼 정관 변경 추진

배임·횡령죄 확정된 이사는 이사회 자격 상실 내용 담아
조 회장, 내부거래 문제로 대법원 판결 앞두고 있어

2020.03.11 08: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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