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1분기 '동상이몽'…수주 '순항' vs 합병 ‘난항'

조선업계에 화두로 떠오른 ‘친환경’…LNG·LPG선 연이은 수주 ‘청신호’
2020년 세계 최대 조선소는 합병 예고…현대重-대우조선 합병은 ‘난항’
EU, 싱가포르 양사 합병에 '독과점' 우려 제기…일본은 WTO에 '딴지'

2020.02.28 14: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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