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정몽규 HDC그룹 회장, '혁신과 파격의 아이콘' 아시아나항공 품다

정몽규 회장, '왕자의 난' 발발 이후 현대차 떠나
'파격'과 '혁신' 더해 스스로 만든 HDC현대산업개발
일감몰아주기 숙제는 해결해야…공정위 타깃 거론
범(凡) 현대가, 하늘길 연 포니정의 아들 정몽규

2020.03.09 0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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