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남준우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장밋빛 미래에도 고민은 있다

지독한 경기 불황에 첫째도, 둘째도 적자 탈출 숙제 안고 취임한 남준우 사장
조선업 경쟁업계 대비 수주 목표 금액 달성…삼성重, 2020년 흑자 전환 유력
그룹 내 경영 용퇴 마지노선 맞았던 남 사장, 흑자에도 연임 여부는 불확실?

2020.01.17 0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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