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 정기선, 현대중공업 구원투수 성공할까?

현대重, 20년 소유-경영 분리 원칙 깨고 정기선 부사장 띄우기 집중
정기선 부사장, 재계 최연소 임원 승진하며 승승장구…‘황제 경영’ 논란
정 부사장 조선업 성과 못내…상반기 부진한 현대중공업 살릴 수 있나?

2019.07.30 1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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