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거래량 95% 위장 거래 가능성” 보고서 파문

개인투자가 끌어들이려 ‘자사 계정서 사자·팔자, 동시주문 거래 부풀려’
주야 거래량 변동 없는 ‘수상한 거래’도 다수, 시장 신뢰 흔들릴 가능성

2019.04.05 08:27:16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