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에 허덕’ 취약자주 수 줄었지만 부채는 87조원으로 증가세

장기 연체자 지원 대책에 차주 수는 전년 보다 3만명 줄어 147만여명
비은행·신용대출에 쏠려…부채 보유 가구, 소득 32% 빚 갚는 데 쓴다

2019.03.28 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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