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투업, 미래를 말하다] "규제 환경에 막힌 성장…유연한 제도 필요"

투자자 보호, 한도 규제 아닌 '정보제공·리스크관리 체계화'로 접근해야
상품 다각화 필요성에 한목소리…투자자 안전장치·회수 전략 설계 강조

2025.12.24 08:00:34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