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길호 OK저축 대표 6연임으로 본 '장수 CEO'의 공식

10년 넘게 재임하고도 50대 현역, 업계 상위권 안착시켜
임직원 소통·융합·백두대간 종주 등 특유의 내부 결속력 유지

2025.12.08 08:00: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