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신탁, 책임준공 판결 여파…‘수익 효자’가 ‘리스크’로

준공 지연에 손실 확대…책임준공신탁, 신탁사 재무 위협
법원 판결·실적 악화에 구조 전환 시급…신탁업계 ‘전환기’ 맞나

2025.09.25 08:00:2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