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구 확장 바통 넘긴 황병우 iM금융 회장…차기 행장 후보군 주목

iM뱅크 부행장·지주 부사장 5명 유력 후보
전략·리스크·경영 등 후보자 면면 색깔 뚜렷

2025.09.17 08:33:39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