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콘크리트·환경·2차전지 사업 확대…건설 편중 탈피 나선다

불확실성 커진 건설업계 속 다각화 전략에 시장 주목
복합형 수익구조 구축 중...중견 건설사 중 차별화 행보

2025.07.25 08:00:47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