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돋보기-SK하이닉스] ‘윤리경영’ 고삐…경·중징계 4년 내 최대치 '성장통'

금품수수, 성(性) 비위 등에 무관용 원칙…지난해 중징계만 88건
윤리경영 선포 이후 전 구성원 윤리교육 등 제도 안착 노력

2025.07.10 08: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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