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의 재탄생] ②새로운 이사진, 최우선 처리사안 '조직변경'

인사적체 해소로 '1970년대생' 중심 임원 배치
외부 출신에게 맡긴 준법·COO, 조직문화 '쇄신'

2025.06.18 10: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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