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투자자 실질적으로 돕는 거래 플랫폼 만들 것"

17일 미디어데이서 '투자 인사이트 플랫폼 전환' 선언
AI·글로벌 파트너십 활용…美 현지 정보 제공·편의성 강화

2025.06.17 11:37:23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