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훈 대표 체제 신한투자증권, 1300억 사고 딛고 내부통제 강화 '고삐'

현업부서 내 준법관리자 2배 늘려…내부통제 전면 쇄신
데이터 기반 감시 시스템·임원 집단 책임제 도입

2025.06.16 16: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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