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바이오팜 분할] ①지주사서 4년 간 다시 키운 자생력, 독립 단계로

투자자 '바이오 기술 공개 필요' 요청, 분할로
CDMO·SENS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본격화

2025.06.11 15:58:25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