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MK 유증] ④주관사 유진투자증권, 실권수수료 '18%' 기대할 수 없는 배경은

김동녕 그룹 회장, 실권주 발생 시 일반공모로 인수
최종 실권주 인수에 따른 수수료 계약, 무의미한듯

2025.05.20 15:13:5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