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BNH 경영권 분쟁] ④1Q 실적 부진 '밸류업 적신호 vs 일시적 현상'

지주사 "자회사 경영실적 개선으로 25년 PBR 1배 목표"
계열사 "감가상각·인건비 증가 요인, 2Q부터 실적 상승"

2025.05.15 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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