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BNH 경영권 분쟁] ③이사회 합류 윤동한 회장, 장녀 윤여원 우군되나

창업주, 경영복귀에 이어 계열사 '기타비상무이사'
장남이 이끄는 홀딩스·한국콜마에서는 '자문 역할'

2025.05.14 08:11:47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