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현장] 최종환 파라다이스 대표 “대규모 차입, 재무악화 영향없다”

장충동 럭셔리 호텔 건립 '5750억원' 투자 계획
그 중 95% 시설자금대출로 마련 '차입 의존구조'
"보유 현금 이자수익보다 대출금리가 더 낮다"

2025.03.28 14: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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