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영업본부 ‘수도권‧지방 분리' 왕좌 굳히기 나서

기존 영업본부, 서울·수도권과 기획지원 집중
지방사업본부 신설로 전국 대리점 영업력 강화
점유율 1위, 영업력 강화로 '경쟁사 격차' 더 벌려

2025.03.21 09:25:36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