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전환기] ①취임 1년 박병무 대표, '벤처 정신으로' 다시 시작

독립 스튜디오 등 의사결정 효율화, 신작 개발 집중
창업주 동생 이끈 CPO 전격 해체 등 조직 재정비
체질 개선 등 본격적 전환기, M&A·신사업 추진

2025.03.07 10:31:5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