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해 'B2B 사업' 더 커진다...이유는

ES사업본부 HVAC·전장 사업 중심 B2B로 확장
HS사업본부. 가전·디스플레이 등 영역 드라이브
조주완 사장, 개인 SNS 활용 등 B2B 적극 홍보

2025.02.21 10: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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