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금융인] '최대 실적' 예경탁 경남은행장, 그룹 내 존재감 증명

2년 연속 최대 실적...'자산 리밸런싱' 통한 수익 구조 다변화
호실적에 BNK금융 내 순익 비중 34% 근접...3년 새 8.6%p↑

2025.02.07 17: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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