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샤' 에이블씨엔씨, 사업부문 나눠 매각하나

IMM PE, 인수 후 지분율 상승 '추가 매입'
2024년 매각 추진 계획 철회 후 방안 논의
사업부문 나눠 파는 '전략으로 선회' 검토

2025.01.16 11:04:2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