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오리의 부활...'620조' 은행 신탁상품이 뜬다

재산 관리 기본, 증여·상속까지...보험금청구권·유언대용 봇물
국책은행도 경쟁 뛰어들어..."韓, 신탁시장 성장 가능성 높아"

2024.12.03 08:59: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정해균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