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수전] 여전히 두터운 은행 유리천장...여성임원 달랑 1명인 이곳

4대 은행, 전체 임원 중 여성 7%대...여 행원 늘어도 5년 전과 동일
하나은행 여성임원 1명 '최저'...다양한 직무서 여성 역할 확대 필요

2024.11.25 09:06:04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